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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대수9

실수 대칭행렬의 고유값과 고유벡터 행렬의 성분이 모두 실수(real number)이고 대칭인 행렬을 실수 대칭행렬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행렬에서 고유값(eigenvalue)과 고유벡터(eigenvector)는 복소수 값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실수 대칭행렬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는 모두 실수값이다. 또한 서로 다른 고유값에 해당하는 고유벡터는 서로 직각이다. 이를 증명해 보자. 먼저 \( n \times n \) 정방 행렬 \( A \)의 고유값과 고유벡터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 A \mathbf{v}=\lambda \mathbf{v} \tag{1} \] 여기서 \( \lambda \)는 고유값, \( \mathbf{v} 는\) 그에 해당하는 고유벡터다. 켤레 복소수를 사용하면 위 식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bar{A}.. 2020. 7. 18.
고유값과 고유벡터의 정의 행과 열의 갯수가 같은 행렬인 정방 행렬(square matrix)은 선형변환을 나타내는데 사용된다. 좌표변환은 벡터의 크기는 일정하게 유지하며 방향만 바꾸는 변환인데 비해, 선형변환은 벡터의 크기와 방향을 모두 바꾸는 일반적인 변환이다. 좌표변환 행렬로서 방향코사인행렬(DCM)이 있다. ( https://blog.naver.com/pasus/221858887468 ) 정방 행렬 \( A \)로 다음 식과 같이 벡터 \( \mathbf{v} \)를 다른 벡터 \( \mathbf{w} \)로 변환시킬 수 있다. \[ \mathbf{w}=A \mathbf{v} \] 만약 \( A \)가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면, \[ A = \begin{bmatrix} 2 & 0 \\ 1 & 3 \end{bmatrix} \].. 2020. 7. 17.
행렬의 덧셈과 곱셈 사이즈가 같은 두 개의 행렬 A와 B의 덧셈은 다음과 같이 각 행렬의 구성 성분 간의 덧셈으로 정의한다. 즉 \( A = [a_{ij}] \)이고 \( B=[b_{ij}] \)일 때, 두 행렬의 덧셈은 \( A+B=[a_{ij}+b_{ij}] \)이다. 예를 들면, \[ A = \begin{bmatrix} 2 & 3 & 1 \\ 5 & -2 & 7 \end{bmatrix}, \ \ \ B = \begin{bmatrix} 1 & -1 & 0 \\ 2 & 4 & 3 \end{bmatrix} \] 일 때, 두 행렬의 덧셈은 다음과 같다. \[ \begin{align} C = A+B &= \begin{bmatrix} 2+1 & 3-1 & 1+0 \\ 5+2 & -2+4 & 7+3 \end{bmatrix} \\ .. 2020. 7. 17.
행렬과 벡터의 정의 행렬(matrix)과 벡터(vector)는 많은 양의 데이터와 함수 등을 간결하고 체계적으로 표현해 주는 수학적 도구다. 행렬은 함수나 숫자를 직사각형 형태로 배치하고 대괄호(또는 소괄호)로 묶은 배열로 정의한다. 다음은 행렬의 예다. \[ \begin{align} & \begin{bmatrix} 1 & 2 \\ -3.1 & 5 \\ 0 & -0.5 \end{bmatrix} , \ \ \ \begin{bmatrix} a_{11} & a_{12} \\ a_{21} & a_{22} \end{bmatrix} , \\ \\ & \begin{bmatrix} e^x & x^2 & 2x \\ 4 & 0 & \sin(x) \end{bmatrix} , \ \ \ \begin{bmatrix} 3 \\ 2 \\ 1 \end.. 2020. 7. 15.